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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스마트폰 증권族’ 는다] 현대증권/유퍼스트 스마트엠 플러스

현대증권 스마트 폰 전용 주식매매 서비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증권의 애플리케이션은 한마디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웹과 앱이 합쳐진 형태다. 이미지 구현력이 뛰어난 웹을 바탕으로 화면 전환과 데이터 전송속도, 사용자인터페이스(UI)가 앞선 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동작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동작인식 기능을 사용할 경우 현대증권 애플리케이션 구동 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손가락으로 특정 모양(동그라미 등)을 창에 인식시켜 이미 지정해 놓은 특정화면으로 신속한 전환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리서치센터와 투자컨설팅센터를 비롯해 1000여명의 영업직원들이 투자자들과 대화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도 추구했다.

'유퍼스트 스마트엠 플러스(YouFirst Smart M+)'를 통한 포털서비스도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주식, 선물옵션 주문, 주식워런트증권(ELW), 뱅킹서비스와 함께 자산관리, 커뮤니티, 펀드 및 지점 검색 등 각종 정보가 동시에 제공된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