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이 1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남/여 싱글 부분’에는 피겨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이리나 슬루츠카야, 사라 마이어, 셰린 본, 키아라 코르피, 커트 브라우닝, 패트릭 챈, 스테판 랑비엘, 플로랑 아모디오, ‘페어/아이스댄스’에는 테사 버츄 & 스캇 모이어, 셴 슈에 & 자오 홍보, 제이미 살레 & 데이비드 펠티에,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키스 앤 크라이’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한편 ‘피겨,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질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는 오는 15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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