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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젠, 21세기형 전자담배 ‘Ze-root S’ 출시

담배가 인체에 극히 해롭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40여개의 발암물질과 수천 개의 유해물질 등이 폐암을 비롯한 각종 기관지염, 조기노화, 정서 불안을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각종 언론기관 등을 통해 수 차례 보도 되었다.

이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바로 전자담배 업계이다.

(주)페로젠(www.ferozen.com)은 추석을 앞두고 새로운 제품 출시를 했다. ‘Ze-root S’ 심플하고 매혹적이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기존 전자담배와 달리 특수한 코팅으로 쉽게 흠집이 나지 않는다.

Ze-root S는 white / black 색상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흡입만으로 사용 가능한 오토방식과 버튼 조작하는 버튼방식 두 가지로 흡입할 때 버튼에 고급스런 블루 LED와 배터리 쪽에 멋스러운 페로젠 마크에 LED가 들어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Ze-root S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21세기 전자담배이다.

또한 출시예정을 앞두고 있는 ‘Ze-root F2’는 전자담배업계에선 이례적으로 니코틴 총 흡입량 숫자표기/전자담배를 사용 했을 때 니코틴사용량을 연초개수로 표시/ 기존F1이 가지고 있던 배터리 잔량표시까지 LCD 표시할 예정이다. 니코틴 사용량을 알 수 없었던 전자 담배업계에선 혁명이고 실제 연초담배 개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무엇보다도 수많은 흡연자들에게 큰 호기심을 안겨주고 있다.

글로벌전자담배 기업인 페로젠은 기존 전자담배와는 다르게 마감자체를 특수 코팅하여 쉽게 흡집이 안 갈뿐더러 배터리도 650ml / 900ml 두 가지가 구비되어 연초담배 1갑을 기준으로2~3일정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을 휴대 시 물이 새어 들어 가는 점을 고려해 배터리 방수기능을 도입하였고 무화기의 고장감소와 안정성을 위해 배터리 눌림 방지 기능과 배터리 장금 장치기능을 도입하였다.

전자담배는 일반 전자 제품과 다르게 액상을 움직여야 하는 제품이며 그 액상을 움직이는게 무화기이고 배터리 기반으로 전력이 들어간다. 아무리 견고하게 만들어도 전자제품과 액상은 상극관계이다. 그렇다면 A/S건이 문제인데 지금까지 나온 전자담배업계 A/S는 3개월에서 길어야 6개월이였다. 이 역시 (주)페로젠은 소비자를 위한 파격적인 정책으로 “A/S 1년“ 또 한번의 혁명을 일으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사업 규모의 확장으로 대리점 모집 중에 있으며 대리점 오픈에서 운영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대리점주교육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문가에게 의한 맞춤 창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주)페로젠은 타회사에 비해 소자본 창업으로 초기투자자금을 대폭 줄여 대리점주의 부담을 줄여주었고 무엇보다 매장 희소성을 위해 전국 각 지역 각 구에 한 개씩만 매장을 한정으로 오픈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전자담배유저들의 새로운 페로젠 물결이 향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로젠 대표는“소비자와 대리점주가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