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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스티스, 파이테라피 추석선물로도 인기

피부관리숍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의 파이테라피 상품권이 추석선물로 인기다.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최근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파이테라피’ 상품권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추석 맞이 파이테라피 상품권은 1회 특별관리에서부터 10회 특별관리 상품권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또한 얼마전 있었던 경기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세미나양의 미선발 축하이벤트와 추석을 맞이한 선물 이벤트를 맞이한 리셀 할인 한정 판매도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추석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은 인기연예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에 일본과 독점적인 수출 계약을 맺으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여러 여성전문 케이블 채널에 소개가 되면서 5~10년 젊게 보이는 안티에이징 관리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한도숙 원장은 본에스티스를 찾는 여성들을 위해서 1:1 맞춤 체크방법을 통해 맞춤 피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한원장의 23년의 노하우가 묻어 있는 총 11단계의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테라피는 클렌징 후에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를 배포하는 1단계부터 시작해서 바르는 V라인크림인 리셀과 수분크림, 영양크림으로 관리를 마무리해주는 총 11단계의 명품 피부관리 프로그램이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논현동과 청담동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스파는 물론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피부 관리, 산전산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