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이 직접 빚은 송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가 직접 만든 송편입니다. 어때요? 다음에는 월병을 만들어 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알록달록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송편의 모양과 달리 개성이 넘치는 귀엽고 앙증맞은 송편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인닮아 귀엽다”, “저 송편 먹어왔으면 소원이 없겠네”, “만든 사람 닮아서 송편도 예쁘다”, “송편도 웃고 있는 것 같다”, “닉쿤도 먹었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직접 만든 송편을 들고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트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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