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제9기 투자지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지혜 아카데미는 2~3년 정도 투자경험이 있고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직장인과 주부 등 50명을 대상으로 10월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7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을 비롯해 전기보 행복한 은퇴연구소장,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 최상길 제로인 전무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assetplus.co.kr)에서 가능하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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