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팝아티스트 낸시 랭이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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