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대성의 최근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대성의 최근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대성은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었으며 이전보다 많이 야윈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 고생이 많이 심했나보네”, “정말 괴로웠을거야”, “착한 동네 교회 오빠 같은데 참 마음이 안좋네”, “뭐라 할말이 없다. 그냥 자숙하고 또 자숙해야하는거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성은 지난 5월 교통 사망사고와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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