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깔끔한 침실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 바꾼 부부 침실 사진 한 장과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간만에 운동하고 배도 고프다. 집에 오니 엊그제 새로 바꾼 베드스프레드 좋아좋아!”라며 “모두 감기 안 걸리게 이불 꼭 덮고 굿밤이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 바꾼 침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재영 부부 침실로 침실 분위기가 발랄하고 러블리한 진재영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모던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특히 공개된 진재영의 침실은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색 계열은 찾아 볼 수 없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베드스프레드와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왠지 침실이 핑크색으로 물들어져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네요!”, “침실 너무 깔끔하다”, “어디서 사셨어요?”, “오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아 찍은 로맨틱 키스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진재영 트위터>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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