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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랑스식 성탄절 요리 선보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프랑스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먹는 요리들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바로 프렌치 셰프 그레고리(Gregory)의 메뉴 디자인 및 즉석 요리로 구현하는 ‘프렌치 크리스마스 오뜨 퀴진느(Savor French Christmas)’다.

행사 기간 중에는 칠면조 카빙 스테이션이 별도로 준비된다.
프랑스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는 푸아그라 테린, 허니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오리 요리, 대파소스와 가리비, 염소치즈와 샬롯 등을 채워 만든 아모니에르(크레페 주머니), 프랑스 사과 와인 소스의 닭 오븐 구이 등이 준비된다.

이외에도 디저트 코너에는 건강식 견과류 디저트 및 크리스마스 푸딩, 구겔호프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준비된다. 누들 코너에서는 사누끼식 즉석 우동을 중식코너에서는 즉석 몽골리안 BBQ, 일식 코너에서는 광어, 오징어, 마구로 등의 물회가 제공된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