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가 여성 가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리버플 백’과 ‘테이트 토트백’으로 다양한 복장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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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폴액세서리가 12월부터 판매할 '테이트 토트백(왼쪽)'과 '리버플 백'. |
리버풀 백은 토트백과 숄더백 두가지 형태로 연출이 가능하며 노랑색, 분홍색, 파랑색 등의 제품이 출시된다. 테이트 토트백 역시 두가지 형태로 연출이 가능하며 초록색과 하늘색 등의 제품이 판매된다.
제품은 다음달부터 전국 백화점 빈폴액세서리 매장 및 가두점에서 판매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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