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에이미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헬로 에이미(Hello amy)"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해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헤어샵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손가락을 에이(A) 모양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앞서 에이미가 톡톡 튀는 성격에 동안의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던 것과 달리 얼굴에서 이전과 미묘하게 다른 모습이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 예전 얼굴이랑 전혀 다른데”, “이모포스가 느껴진다고 생각한 건 나뿐인가”, “에이미 예전에 참 귀여웠는데”, “사진이 이렇게 나온거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로 데뷔해 각종 방송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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