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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출연 '왓츠업' 첫방 시청률 0.460%..‘저조’



빅뱅 대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왓츠업’이 0.460%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편 MBN 주말특별기획 '왓츠업'(송지나 극본, 송지원 장미자 연출)의 첫방송은 0.460%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 전국 일일 기준)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보였다.

특히 종편 기대주로 떠올랐던 ‘왓츠업’이기에 첫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를 샀지만 결과적으로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의 '인수대비'는 1.1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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