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가 지난 21일 서울 자양동 건대 스타시티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전문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성장기의 어린이 발과 신발 연구를 해 온 브랜드다로 미국 족부 의학협회(The 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에서 유·아동화 브랜드 최초로 품질인증을 받았다.
또 9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마들과 소아 의료진들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써 0∼12세 아이들의 다양한 연령대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전국 스트라이드 라이트 매장에서는 아이들의 정확한 발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발 측정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또 오는 31일까지 일부 품목에 한해 20∼3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