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아이와 함께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78대60으로 안양 KGC가 승을 거두며 연패를 면하게 되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포토] 신영석-문성민 '무슨 대화중일까~'▶
[포토] 안산에 모인 프로배구 올스타들▶
[포토] 김도훈 '경연에 대한 긴장보다 방송이 더 긴장된다'▶
[포토] 김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포토] 엄정화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 자랑'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