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서울 드림식스 vs 현대 스카이워커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드림식스의 박상하와 김정환이 서로 몸을 날려 수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세트스코어 3-1(25-20, 25-22, 17-25, 30-28)로 드림식스가 승리하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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