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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분양시장 활짝] 금호건설/신별내 퇴계원어울림

[봄 분양시장 활짝] 금호건설/신별내 퇴계원어울림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에 위치한 '신(新)별내 퇴계원어울림'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는 대지면적 3만4240㎡에 지하 3층, 지상 13∼18층 9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기준 84㎡ 440가구, 101㎡ 102가구, 125㎡ 18가구, 128㎡ 18가구 등 총 578가구다. 분양가는 3.3㎡당 950만원대로 인근 진건지구 보금자리주택 아파트 분양가(990만원대)보다 낮다.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이 들어서는 남양주 일대는 이미 개발이 완성된 호평, 평내 택지개발지구를 비롯해 진접, 지금, 가운지구 등 크고 작은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사업지 인근에 별내신도시와 진건지구, 구리 갈매지구 등의 신도시가 인접해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친환경 수변도시로 탈바꿈되는 퇴계원 뉴타운 등의 개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은 배산임수의 입지, 퇴뫼산 자락에 위치해 청량한 공기와 단지 앞 왕숙천 조망이 가능한 자연 테마형 아파트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 퇴계원 일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와 47번 국도,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서울 진입이 쉬워졌다. 특히 지난 2010년 12월 서울과 강원 춘천을 잇는 경춘선 복선전철(퇴계원역)이 개통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남양주 지역에서 최고 수준이다.
단지 곳곳에 조성된 공원은 도시의 답답함을 해결해 주고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공원, 실내골프연습장, 유아놀이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입주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는 여유로운 단지 배치로 조망과 가구별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 탑상형(타워형)과 판상형(일자형)을 적절히 조화시켜 단지 전체가 웅장하면서도 시원스럽다. (031)556-3330.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