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 모델 낙점



시크릿이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와 모델로 낙점됐다.


최근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시크릿은 경주에 위치한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6∼17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 계약은 얼마 전 셀카 사진을 통해 날렵해진 얼굴선을 뽐낸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금 일찍 맞이한 여름! 촬영 중 한 컷. 우하하. 날씨가 완전 좋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비키니룩을 입고 무보정의 19인치 허리 라인을 뽐내기도.

한편 시크릿은 오는6~7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에코천사’ 공현주, 어린이텃밭정원 위한 자선 팬사인회 개최
보아 문신, 아찔 뒤태 눈길 “은근한 섹시미..난리나~”
엄정화 트위터해킹, "다이어트약 광고 내가 올린 거 아냐"
김연아 배드민턴 수업, 체육복 착용에도 '청순미 발산'
제시카 예언 적중, 소름돋는 덕담 “정형돈 쌍둥이 낳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