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FC 서울 vs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의 득점으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FC 서울의 몰리나 전반 26분, 데얀 전반 36분에 터진 골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정혁이 후반 28분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후반 44분에 FC 서울 데얀이 추가 득점을 하면서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3:1 승리를 챙겼다.
한편 FC 서울 데얀은 오늘 K리그 통산 100호골과 101호골을 기록했으며 역대 최소 경기 100골을 달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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