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이 임시완과 김동준의 고향에 방문한다.
오는 15일 제국의 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제국의 아이들 컴백 ‘화이팅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멤버들이 부산, 대전 소재의 학교를 방문해 간식 전달 이벤트를 한다.
이번 이벤트 소식 공지가 전해지자 만 하루 만에 1000여 개가 넘는 방문 요청 댓글이 쇄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타제국 측은 “부산이 고향인 제국의아이들 멤버 임시완과 김동준의 방문 소식에 부산 내 여 학교뿐만 아니라 공연이 펼쳐질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상가 및 지역 주민들까지도 회사에 수차례 방문 확인 전화를 거는 등 이번 ‘화이팅 프로젝트’ 출격 소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컴백 전 사기 충전을 위해 특별 기획한 ‘화이팅 프로젝트’로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16일 대구, 17일 광주, 22일 대전, 23일 부천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전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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