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의 드라마 ‘닥터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7일 공개된 사진은 MBC 주말 특별드라마 ‘닥터진’의 지난 14일 새벽에 진행된 촬영현장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피곤함과 졸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박민영은 상큼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올킬시키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촬영장 엔도르핀’을 자처하며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 눈에, 보는 이들을 따라 웃음 짓게 만드는 시원한 미소로 현장 스태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속 박민영은 새벽 촬영에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지 한쪽 구석에 앉아 쉬기도, 졸린 눈을 힘겹게 뜨기도 했다.
하지만 연일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리허설을 하는 와중에도 연일 아이 같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어 촬영 현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닥터진’ 7화에서는 페니실린 제작에 성공한 ‘진혁(송승헌 분)’이 기생 ‘계향(윤주희 분)’을 살릴 수 있었으나 비밀을 털어놓은 ‘이하응(이범수 분)’에게 불똥이 튈까 혀를 깨물고 자살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김경탁(김재중 분)’의 만류에도 ‘진혁’을 돕는 ‘홍영래(박민영 분)’가 마땅치 않은 ‘경탁’은 급기야 ‘영래’와의 혼약을 서두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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