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5개월 대장정 돌입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5개월 대장정 돌입
19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행사에서 전년도 수상자들과 새롭게 구성된 올해 심사위원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태식 서울대 교수,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대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위원장),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박경서 고려대 교수, (뒷줄 왼쪽부터) 언스트앤영 한영 국균 대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조주현 이사, 변대규 휴맥스 대표, 김익래 키움증권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언스트앤영 한영 전재훈 부대표.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 한영은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6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범 행사에는 전년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와 새롭게 구성된 심사위원단, 그리고 행사를 후원하는 재규어랜드로바 코리아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앞줄 왼쪽부터) 안태식 서울대 교수,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대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위원장),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박경서 고려대 교수, (뒷줄 왼쪽부터) 언스트앤영 한영 국균 대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조주현 이사, 변대규 휴맥스 대표, 김익래 키움증권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언스트앤영 한영 전재훈 부대표.

.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