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모아콘택트(주)(대표이사 박일환)의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본 어드밴스핏(VON AdvanceFit)'이 소비자들과 안경사에게 꾸준한 인기로 끌면서 주력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벨모아콘택트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본 어드밴스핏(VON AdvanceFit)'이 소비자와 안경사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품질에 있다. 이 제품은 HST 플라즈마 처리(Hydrophilic Surface UV plasma Treatment )로 보다 높은 산소투과율과 낮은 모듈러스로 얇고 가벼운 느낌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눈 건강과 최상의 눈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최첨단 무인자동화 캐스팅 몰드 시스템으로 제작되어 렌즈가 균일하며, 모든 제품을 전수 검사를 통해 불량률 0%를 목표로 철저한 품질 검사가 이루어져 지고 있다.
이달말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비쥬 브라운'은 컬러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본 네츄럴핏'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스타일의 렌즈이다.
벨모아콘택트 박노진 마케팅 담당자는 "우수한 품질검사로 탄생한 제품이기에 소비자는 물론 안경사들에게까지 사랑받는 것 같다"고 말하고 "신제품 본 네츄럴핏-비쥬 브라운 출시로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해 벨모아콘택트의 주력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한다.
kkeehyuk@fneyefocus.com fn아이포커스 권기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