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정말 좋았던 시간(with steven spielberg. it was really grea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수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최시원은 할리우드 유명 감독 스티브 스필버그 옆에 나란히 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시원 스필버그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스필버그 인증샷 대박. 너무 부럽다”, “최시원 스필버그 인증샷 어떻게 찍은 거지? 진정한 황금인맥이네”, “최시원 스필버그 인증샷 보니 당시 느낀 행복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오는 11월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강현민 역을 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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