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영화 '레미제라블'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기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휴 잭맨의 이번 내한은 영화 '레미제라블'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휴 잭맨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휴 잭맨은 '레미제라블' 기자회견 이후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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