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연서가 폭풍수면 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코 잡니다. 만년삼과 불사조의 만남이랄까?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동물 잠옷을 입은 채 수면 안대를 하고 목베개를 착용해 폭풍수면을 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수면 자세가 편안한 듯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얼굴을 숙인 채 여배우 포스와는 전혀 상반된 망가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오연서 폭풍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폭풍 수면 귀엽다”, “잠옷은 창서니랑 같은거?”, “이준이랑 커플 잠옷인가. 너무 귀엽게 자네”, “오연석 폭풍수면, 무슨 꿈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