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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원FC 이창용-김학범 감독 '열심히 뛰겠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3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원 FC 김학범 감독과 이창용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총 539명의 예비 선수들이 참가서류를 접수했으며, 1순위로 1부 리그 14구단, 2순위로는 2부 리그 구단이 2순위를 지명하고 3순위 부터는 1,2부 팀 혼합 추첨을 통해 지명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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