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그 이름 '슈퍼개미'.
1세대 슈퍼개미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의 수제자가 세상에 나왔다.
몸풀기 였을까. SK증권 실전 투자 대회 20% 리그에서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현 W투자컨설팅 조상광 대표.
사실 초야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던 그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는 애널리스트 이상일 대표(선제공격)와의 운명적인 만남 때문이였다.
일반인들에겐 어렵기만한 주식 이야기를 친숙한 이미지로 바꿔보자는데 의견 일치를 본 두사람은 각자의 장점을 조합시켜 프로그램화된 매매기법을 개발하여 '할슈타트', '선제공격' 으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 돕기에 나선다.
서로 반대 성향의 두사람이 이루어낸 시너지의 힘이였는지 급속도로 퍼진 입소문에 창사 1년만에 회원수 3만명 돌파라는 기염을 토해낸 두 사람은 100억 200억 허황된 상술이 아닌 오로지 정직함과 실력을 무기로 국내1위 업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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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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