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식시장을 풍미했던 일명 슈퍼개미들중 실제로 이름과 얼굴을 내걸고 활동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만큼 신뢰하기 어려운 정보라는것인데 이런 고정관념을 깬 두 슈퍼개미가 눈길을 끌고있다.
특유의 입담으로 유명한 이상일 대표(필명:선제공격)와 실전 투자대회 1위 조상광 대표(필명:할슈타트)가 그 주인공.
두사람은 늘상 이용만 당하다가 내팽겨쳐지는 개미 투자자들을 위해 '매매 습관 교정'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력과 맞서고 있다.
(본 정보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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