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그 이름 '슈퍼개미'. 1세대 슈퍼개미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의 수제자가 세상에 나왔다.
몸풀기 였을까. SK증권 실전 투자 대회 20% 리그에서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주)위너스톡 조상광 대표.
월 5천 이상의 고수입을 올리던 그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는 국내 정상급 애널리스트 이상일 대표와의 운명적인 만남 때문.
일반인 들에겐 어렵기만한 주식 이야기를 친숙한 이미지로 바꿔 보자는데 의견 일치를 본 두 사람은 각자의 장점을 조합시켜 '주식고수클럽'(http://cafe.daum.net/se231) 이라는 증권 까페를 창설하고 '할슈타트', '선제공격' 으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 돕기에 나선다.
서로 반대 성향의 두사람이 이루어낸 시너지의 힘이였는지 무료 방송 만으로 한달만에 초기 자본금의 두배가 넘는 수익을 거둔 사례가 속출하고 급기야 가입 후 1년만에 7억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달성한 일반 회사원 까지 등장하면서 기존 회원 뿐만 아니라 주식 초보자 들에게도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일명 '급등주 검색기'라는 프로그램을 개발. 무료 배포함으로써 창사 1년만에 회원수 3만명 돌파 라는 기염을 토해낸 두 사람은 100억 200억 허황된 상술이 아닌 오로지 정직함과 실력을 무기로 '함께 모여서 수익 내는 정겨운 클럽'의 역할을 여전히 고수 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방선기(아랫꼬리 공략), CJ헬로비전(눌림목 매매), 신화인터텍(재료 매메), 동양철관(골든크로스 매매), 오늘과내일(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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