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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보라 '생애 첫 더빙, 성우분들 대단하다 느꼈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파이스토리:악당 상어 소탕작전'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남보라가 상영 전 무대인사를 갖고 있다.

남보라는 극중 캐리비안의 절대미모 소유자 이자 파이의 부인인 코딜리아 역할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영화 '파이스토리:악당 상어 소탕작전'은 신기하고 아름다운 산호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슈퍼영웅 파이와 악당상어 트로이의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월10일 개봉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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