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주사의 직접 관리를 통한 그룹사의 실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손자회사 라이브톤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라이브톤은 영화음향 제작 및 음향설계 컨설팅 업체다. 인터파크는 10억5300만원 규모의 라이브톤 지분 62.6%에 해당하는 7만2140주를 취득했다. 이는 전체 자산 총액의 0.2%에 해당한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라이브톤은 영화음향 제작 및 음향설계 컨설팅 업체다. 인터파크는 10억5300만원 규모의 라이브톤 지분 62.6%에 해당하는 7만2140주를 취득했다. 이는 전체 자산 총액의 0.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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