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가 폭행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서 권인하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해 입건당했던 심경을 고백할 계획이다.
앞서 권인하는 지난 28일 오후 10시25분쯤 서울 올림픽 잠실방향 여의도 샛강다리 근처로 가던 중에 만취 상태로 운전기사 윤모씨와 경찰관 2명을 폭행한 바 있다.
이에 권인하는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당시 심경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권인하의 심경 고백은 31일 밤 8시30분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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