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그래미상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
1일 방송되는 KBS2 ‘세대공감 토요일’에는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가 출연해 그래미상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곧 열리는 그래미상 시상식에 VIP로 초대받았다”며 “공연에서 데뷔곡 ‘Heaven’을 한국어로 부르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모은다.
이어 그녀는 “평소 비욘세를 좋아하는데 그래미상 8관왕을 했더라. 나는 하나 더해서 9관왕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낸다.
한편 그래미상 9관왕의 소망을 밝힌 파워 넘치는 에일리의 모습은 1일 오전 9시5분에 방송되는 ‘세대공감 토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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