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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막내 아들 이도영의 ‘나쁜 입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도영, 여고생 손나은 향한 나쁜 입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도영과 손나은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정한 연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의 볼에 입맞춤하는 이도영의 리얼한 표정과 수줍어하는 손나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도영의 나쁜 입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도영 나쁜 입술 미워요”, “이도영이 그저 부러울뿐”, “요즘 풋풋한 막내커플 보는 재미로 본방사수 중”, “두 사람 잘 어울리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영과 손나은의 커플 사진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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