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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그래미시상식, “비욘세랑 제이지가 코앞에?” 시선 집중



가수 에일리가 그래미시상식 소감을 전했다.

11일 에일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래미 왔어요! 비욘세랑 제이지가 코앞에!!! 대박(At the grammys! Soooo close to jay z and Beyonce!!)라는 글로 그래미시상식 소감을 밝혔다.

에일리는 현재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55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VIP자격으로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 논 클래식컬 부분 후보로 오른 토니 마세라티(Tony Maserati)와 함께 참석 중이다.


또한 에일리는 그래미 본 시상식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엠넷 아메리카의 ‘프리-그래미 파티(Pre-GRAMMY Party)’ 행사에 초청받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에일리 그래미시상식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사진도 같이 보여주지 어떨지 궁금해요”, “에일리 대단하네요 비욘세와 함께라니”, “에일리 진짜 부럽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8일 엠넷 아메리카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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