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새로운 맛과 형태의 드림카카오 초콜릿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판형태의 초콜릿으로 카카오함량이 56%인 초콜릿 속에 아라비카 커피원두와 헤이즐넛 원두를 갈아 넣은 이중구조 쉘타이프 초콜릿이다. '드림카카오 골드아라비카'(60g)는 초콜릿의 진한 맛과 구수한 커피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드림카카오 크리미헤이즐넛'(60g)은 진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헤이즐넛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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