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연습생 공채 10기 오디션’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 SAC타워 아리랑홀에서 열렸다.
JYP 신인개발팀 연습생 공채 오디션은 그룹 2PM의 장우영, JJ프로젝트의 JB, Jr, 15&의 백예린 등 현재 가요계에서 활동중인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열린 ‘JYP 연습생 공채 10기 오디션’은 2주간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 트레이닝을 받은 후 결과를 가리는 자리로, 최종무대에 선발된 25인이 두 시간에 걸쳐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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