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특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꾸준한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7번방의 선물’ 특별 포스터에는 용구 역의 류승룡과 큰 예승 역의 박신혜, 작은 예승 역의 갈소원이 나란히 선 채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7번방의 선물’ 특별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다정해보인다”, “소원 양 너무 귀여워요”, “천만돌파 축하해요”, “‘7번방의 선물’ 완전 감동이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은 개봉 6주차에도 꾸준한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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