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빠른 전개를 예고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는 거칠게 휘몰아치는 태풍 같은 빠른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그 겨울’의 9회에서는 영(송혜교 분)이 수(조인성 분)와 함께 공유했던 약의 정체를 알고 수를 더 이상 믿지 못해 힘들어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특히 수가 영에게 주었던 약이 가축의 안락사 용 약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영은 오빠가 돈을 위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해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방송 말미의 10회 예고편에서는 장변호사에게 수의 정체가 탄로나는듯한 장면과 영을 살리기 위한 수의 모습, 오빠에게 마지막으로 예쁘게 보이고 싶어 결혼을 하겠다는 영의 모습이 담겨 폭풍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폭풍 전개 완전 기대”, “예고편만 보고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예고편 보니 더 궁금해 미치겠다.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한치 앞도 예측이 안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따뜻한 감성 멜로와 서스펜스적 요소가 가미돼 브라운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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