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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 브라질 월드컵 예선 4경기 연속 생중계



축구팬들을 위한 10시간의 생중계 릴레이가 펼쳐진다.


SBS ESPN은 21일 “오는 23일(토) 새벽 3시부터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과 남미예선 4경기를 연속으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이번 월드컵 예선 생중계는 ‘전차군단’ 독일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를 시작으로 스웨덴-아일랜드, 우루과이-파라과이,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경기로 편성됐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50분부터는 초,중,고리그 개막전을 생중계 해 총 10시간 동안 축구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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