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또다시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월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클라라는 가수 NS윤지와 한소영을 위해 프랑스 여성들이 즐겨먹는 브리치즈 사과 샐러드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가슴 라인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제는 이미 같은 프로그램에서 의상논란이 일었던 상황에서 또 다시 수위 높은 의상을 입고 출연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에 자신있는건 좋은데 좀 심하다”, “애들도 볼 수 있는데”, “자신감은 좋다만 화제가 되니까 일부러?”, “차라리 비키니를 입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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