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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성유리 닮은꼴 최연소 변호사 출몰 ‘역대최고스펙’



성유리의 청순한 미소를 닮은 최연소 로스쿨 출신 변호사 화성인이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만 22세에 변호사에 합격한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 씨가 출연해 변호사가 되기까지 초고속으로 국가고시를 패스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13세에 고입, 고졸 검정고시를 충북지역 차석으로 졸업, 14세에 부산외대 법학과 합격해 3년 만에 조기 졸업, 19세에 로스쿨에 입학했다는 그녀는 로스쿨 차석 졸업과 변호사 시험 모의고사 1등이라는 명예까지 거머쥐었다고.

남들보다 10년을 앞선 화려한 경력의 비결은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 오직 홈스쿨링만으로 자신만의 집중 몰입 공부법을 개발, 활용한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집중력을 단련하기 위한 그녀만의 특훈 비법과 하루 4시간 집중 몰입 공부법,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머리가 좋아지는 댄스까지 아낌 없이 보여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연소 로스쿨 출신 변호사 화성인은 28일 오후 8시, 밤12시20분에 방송되는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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