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 복스 멤버였던 김이지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진행된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의 첫 번째 개인전시회 VIP 관람회에 참석한 가운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심은진은 오는 13~30일까지 서울 삼청동 정암아트갤러리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틈날 때마다 작업한 크로키·글 등 총 60여점을 전시한, 첫 개인전시회를 갖는다.
한편 이번 전시기획은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 특별’ 전, ‘마이클 라우 아트 토이’ 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국내전시를 유치해온 최요한 감독이 맡았으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16일까지 열리는 ‘배우 조달환 캘리그래피’ 전에 이은 두 번째 스타작가 전시회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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