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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가 근황을 알리는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배우 노민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있으니까. 힘내서. 오늘도 힘냈다 오바. 곧 음반이 나오는구나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노민우는 민낯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빨간 입술은 여는 여자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노민우 근황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이야. 왜이렇게 예뻐”, “여자야 남자야”, “노민우 근황은 물 오른 미모인건가”, “노민우 대박. 외모 포텐 터졌어”, “노민우 앨범 나오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인 노민우는 오는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 배우 최민식, 류승룡 등과 영화 ‘명량-회오리바다’를 촬영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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