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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한국P&G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지원



홈플러스-한국P&G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지원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지난달 30일 공동 사회공헌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0여 명의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양사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문화체험을 지원한다. 경기 양평 곤충박물관에서 홈플러스 및 한국P&G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예빛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곤충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