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2일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원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팔라우를 허니문 여행지로 추천했다.
팔라우는 '신들이 흘린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천연의 자연과 다양한 생물 종을 간직한 휴양지로 꼽힌다. 특히 이번 모두투어가 출시한 '팔라우 퍼시픽 6일' 상품은 팔라우 관광의 묘미라 할 수 있는 '스노쿨링', '밀키웨이에서의 전신 머드팩', '마린선셋 호핑투어' 등 다양한 체험과 자유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19만 9000원부터 시작되며 옵션별로 다양하다.
더불어 모두투어는 사전 예약하는 커플 혹은 부부에 한해 최고 50만원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0일 전에는 50만원, 120일 전 40만원, 90일 전 30만원, 60일 전 20만원, 30일전 10만원 등이다. 1544-5252 dksong@fnnews.com 송동근 기자 이환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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