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이하 화신)’은 6.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이 기록한 6.8%보다 0.4%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보다는 0.1%P 높은 수치로 ‘화신’은 동시간대 1위를 재탈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화신’에는 아이유, 이현우, 박형식, 황광희가 출연했으며 아이유는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은혁과의 사진이 공개된 과거 SNS 사진에 대해서도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박형식도 재벌설에 대해 해명하며 방송 이후 정확하게 알게된 아버지의 직책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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