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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카 근황 (사진=비앙카 지인 SNS) |
비앙카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국내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비앙카의 한 지인은 SNS를 통해 수영복을 입은 채 물가에서 물놀이 중인 비앙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앙카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비앙카 근황 어이없다”, “사람이 죄짓고 저렇게 태평해도 되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저렇게 웃을 수 없을 것”, “비앙카 근황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앙카는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3월 28일 불구속 기소됐으나 4월 8일 미국으로 출국, 이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재판부는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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