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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등 2종 한정판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등 2종 한정판매

맥도날드는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가 맥도날드의 글로벌 메뉴인 '맥스파이시'의 이름을 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을 오는 11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100% 통닭가슴살이 특제 크리미 페퍼 소스와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등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은 100% 안심살로 만들어 매콤하게 시즈닝 된 치킨 텐더와 베이컨, 양상추를 고소한 또띠아에 감싼 제품이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 단품 가격은 각각 4100원, 4600원, 2000원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